그리고리 에피모비치 라스푸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혹자 심화]성스러운 선구자 카리스마3-1 (역사상의 카리스마) 예언자적 카리스마_ 1425년 동레미라는 프랑스 시골 출신의 순박한 처녀 잔 다르크는 첫번째 환상을 보았다. 그녀는 "나는 열세 살 때 처음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했다. 대천사 미카엘이 하느님이 주신 메시지를 가지고 그녀를 방문했다. 대천사 미카엘이 전하는 메시지는 프랑스의 대부분 지역을 점령하고 있던 잉글랜드 군을 제거하고 도탄에 빠진 프랑스 백성을 구원할 신의 도구로 잔 다르크가 선택되었으며, 프랑스의 왕권을 회복해 샤를 7세를 옹립하리라는 내용이었다. (카리스마의 자질 - 신비감 : 대천사 미카엘의 환상으로 메시지를 받음) 성녀 카트린과 성녀 마르그리트 역시 잔 다르크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의 환상은 대천사 미카엘을 만져보고 그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생생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