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이버 펑크 2077 기다리는 중 따끈따끈한 2일 출시된
전략 턴제 엑스컴....느와르 버젼을 소개합니다! 엠파이어 오브 신!
(진짜 God Father의 느낌을 제대로 잘 살려줄 것만 같은 조직원들과 캬 하는 것 이여야.....하는....데...........)
사실 알 카포네 부터 리뷰 해야지! 소개해야지! 생각하며 잠시 잊고 있었는데요...
(기다리게만 하는 2077이 결국! 엠파이어 오브 신 외 기대작들을!)
근데 정작 출시된 이후 평가는 복합적...복합적이라... 싶었지만... 턴제 전술 게임의 명복을 이은 만큼
알 카포네가 등장인물로 등장한다고 전해 들은 때부터!! 하려 했던 소개 글 지금이라도 적고자 합니다.
아쉽게도 단점부터 말하게 되네요... 배경이 엑스컴처럼 전 세계가 아닌 점...
또 군대가 배경이 아닌 마약 카르텔..이라는 점은 물론 경찰과 뇌물 등 관계 유지...
엠파이어 오브 신은 그 당시 마피아가 같는 뭔가 쫀쫀한 긴장감은 플레이어에게 정말 잘 선사할듯 하지만...
그게 몇 번째 판까지 이어질지...엑스 컴 처럼 개발을 통해 새로운 루트 새로운 임무 를...뉴욕?
하나의 도시 속 좁은 무대에서만 펼쳐지고 다른 무대가 없으니... 새로움 없이 얼마나 긴 플레이 타임을 선물할지는...
사실 전혀 잘 모르겠습니다...사실 저라면 한판 이면 아 잘 했다 하고 끄거나 많이 해도 3판 정도 즐길 것 같군요...;;
그럼 이제 다른 점을 살펴보자면... 또 혹시 모릅니다 저도 사이버 펑크 2077로 엠파이어 오브 신을 잠시 잊고
출시 후에야 다시금 조명하여 플레이를 생각해보고 있거든요..;;;
단순 턴제 전략으로..연구 개발로 안 된다면 이제 주목할 점은...마피아 그것도 조직을 이끌며 어떤 식으로 얼마나
긴장감을 가지고 상대 조직을 와해 시키고 흡수시키고 박살 내는지 그것이 중요할 것인데...
(역시 그 조직이 저 조직 같은 느낌이라 다 회차 만은....ㅠㅡㅠ 기대가 되지 않네요...또 와해 방법 역시 반복적이겠죠?...)
또 그런 긴장감 속에 줄을 놓은 경찰들과만 교류하거나 혹 경찰 세력을 오히려 압박하거나...
사실 계속 언급하고 복합적 평가에도 적고 있듯 엠파이어 오브 신에 기대하는 점 특히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차오르는 느와르적인 느낌을 해소 시키기에 좋은 게임인가...라는 것인데...
(솔직히 색감이 조금 안개 낀 듯이 담배 연기 필터 하나 걸친 것 같이 조금 탁했다면 느와르 풍에 뿅 갔을 것 같아요...)
확실히 기대는 되지만 그 기대감을 만족시켜줄지...그리고 구매 해도 후회를 안 할지는 살짝 고민되는듯합니다...
다음번에 잊었던 만큼 이미 출시된 만큼 엠파이어 오브 신을 탈탈 털어온 후
엠파이어 오브 신이 구매할 만한 게임인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괜찮으면 소개보다도 빠르게 플레이 공략 조작감 등을 리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그럼 여러 취향에 맞게 즐거운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오늘의 포스팅 역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턴제를 좋아하며 느와르 마피아의 느낌을 사랑하는 여러분 엠파이어 오브 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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