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밍! 이번은 계속 연달아 포켓몬인데요! ㅎㅎㅎ
저번 스타팅 포켓몬 게시글에 이어 약속과 같이 이번에 살펴볼 것은 기존과는 달라진 포켓몬의 이동 방식 & 수단 입니다!
늘 강조드리지만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포켓몬 세상의 과거를 다룬 작품입니다!...만...
이것은 여지것의 포켓몬 시리즈 이동수단에 큰 문제를 야기시는데요 그것은 바로 자전거가 구현될수 없다는 것 입니다!
(억지로 구현은 시킬수 있으나 역시 분위기에 어우러지지는 않겠죠...)
그래서 이번에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게임 프리크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모든 탑승 방식 이동 방식에 포켓몬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기존 공중날기, 파도타기와 같이 육지 이동 방식 또한 포켓몬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포켓몬 세상에는 자전거 보다도 이것이 더 어울리지 않나...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위에도 언급 했듯이 포켓몬 세상 속 이동은 육지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데요...
그 동안 포켓몬 작품들 속 이동은 사실 포켓몬을 지정해 기술을 배우게 하고 그것을 이용해 그저 그림자를 통해 이동하는 것에 그쳤다면
닌텐도 스위치로 넘어와 더욱 모험성이 짙게 포켓몬이 이식된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에서의 이동은
그저 그림자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 실체화 된 그림체인 만큼 물과 공중에서 역시 지정 포켓몬 일지 언정 구체화 되어 이용할수 있는
더욱이 그림체는 애니풍일지라도 실제 같은 느낌을 새로운 생물이 즐비한 처음 만나지만 잘 알고 있는(?) 세상을 즐기는, 만나는
기분을 이번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기대 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파도타기 인것이...왜 파도 타기가 아닌 할리 타기가 보이는...것인지...;;;;)
확실히 다른 좋아하는 포켓몬을 이동용으로 사용할수 없는 것도 아쉽고 또 이동용 포켓몬을 지니고 다닐시에
기존 작품들과 같이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속 지니고 다닐수 있는 포켓몬들이 줄어들까...걱정도 앞서긴 합니다...만!
다만 다만 이번 작품에선 지정 포켓몬을 타고 다니는 것 일지라도 훗날엔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 포켓몬을 이용할수 있겠죠?
또 무엇 보다도 포켓몬의 전통 중 하나인 공중날기가 꼭 도시를 배경으로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여타 오픈월드 게임 속 비행 가능한 탑승물 같이 자유도 높게 이동할수 있다는게 여지 것 목표만 바라보고 행동하던 것과는 달리
위에서 언급 했듯이(?) 목표 없이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여유를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사실 새로운 포켓몬을 추가해 준 것이 다양한 느낌 보다는 기존 포켓몬을 개량 한 느낌이 더 큰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맹점은 이번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작품에 어떠한 기존의 포켓몬이 존재 할지 또한
기대 요소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여기까지가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탑승물이었으며 또 다음번엔 또 다른 정보와 함께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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