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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켓몬] 피카츄 과거 회귀(?) 실망 없을 닌텐도 22년도 신작 //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뵙는 다은s 입니다.

 

늘 가장 빠르지는 않지만 한결같은 소식을 가지고 오는데요!

 

(특히나 그 한결같음은 제 개인적 취향에 따라서 찾아오는!...읍읍..)

 

 

사실 이번 소식은 그냥 지나갈까도 하였지만요..그것이 무려 포켓몬...그것도 아르세우스!!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는...제 개인적으로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어서...

 

이번 작품은 꼭 출시 전에 한번 그에 대한 포스팅을 소식을 꼭 다뤄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아마도 소드와 쉴드 이후 또 포켓몬 유나이트 이후 첫 포켓몬 기대작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는 즉 모든 포켓몬 트레이너 여러분은 이 소식을 알고 계셨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죠!)

 

사실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외에도..이번 작품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그중 특히나 다크라이에 기라티나는!!..전설 중 정말 좋아하는 포켓몬 이지만요...

 

이번엔 아르세우스를 제외하면...개인적으로 크게는 기대가 안 되는 것 같아요..2D...

 

 

(...하청이 아닌 본사가 제작 했다면...아르세우스가 없었을까요?...참 좋은데..다크라이...)

 

그렇게 다이아 & 펄 으로는 사실 이번 닌텐도 기댈 곳은 동물의 숲뿐인가 생각할 뻔했지만...

 

다이아 & 문 출시일은 11월 19일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22년 1월 28일로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작품의 소식 발표가 같이 진행이 되어서...

 

 

추억의 포켓몬 출시일이 체감상 조금 늦지만 그 정도 기다림은 이미 익숙해진 상태죠! (거기 딱 기다려 브케인!)

 

사실 포켓몬...즐기던 것이 과거 펭도리 모부기...디아루가 이후 한 동안 끊겼던 터라.. 후 피카츄가 이브이 작품이

 

오랜만에 플레이를 즐긴 포켓몬 이기에..것을 보고 앞으로의 포켓몬 즐기는 기대를 못 하고 있었지만...

 

고전파인(?) 제게도 소드 쉴드와는 달리 이번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기대감은 ! 뿜뿜 ! 합니다 !

 

 

이번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에 제공되는 스타팅 포켓몬 세 친구는 바로 브케인 / 나몰빼미 / 수댕이 인데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셋 모두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포켓몬들로 작품 세대와 상관없이 배경이 과거이니 만큼

 

인기 성능을 모두 갖춘 특공대를 준비했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그중에도 밸런스도 잡았지만요! O---o) 

 

스타팅 포켓몬이 제일 중요한 만큼 각각 진화 모습, 기술들 등 포켓몬을 주제로 한 번 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래도 블레이 범 불꽃은 좀 키워주시지...주륵....)

스타팅 포켓몬 외에도 과거 회귀 같이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시대 배경이 과거인 만큼

 

자전거 같은 이동 수단 역시 !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그게...과거임에도 퇴보일지..진보일지는

 

다음번 이동수단 포스팅에서 따로 같이 마저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아하던 포켓몬이 또 과거 디아루가 이후 신 포켓몬들을 몰라도 즐길수 있게 나와서 정말

 

상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