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밍 입니다.
오늘 역시 저번에 이어 또 다시 배틀필드 2042의 소식인데요!

이번에 소개할 것은 그중 제가 가장 감동 했던 것 바로 배틀필드 2042의 모드 중 하나! 포탈 시스템 입니다!!
EA의 배틀필드 FIFA 귀큰형 유비의 대표 시리즈 어쌔신크리드, 락스타의 GTA, 레데리 등 많은 게임사에서는
성공적으로 완성된 작품들의 기본틀 시스템, 스토리를 계승하는 후속작들을 작업하며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특히나 네트워크 서버에 모여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들은 마치 서든어택에서 최애 총기 TRG, AK등 또 워썬더의 미국, 일본, 독일이
존재하듯이 가장 아끼던 넘버의 작품 속 캐릭터(?) 장비를 사용하여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할 것 인데요!...

(사실 그래서 이번 콜 오브 듀티 워존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대부분 현대여서 눈물이 흘렀을뿐...;;)
그러던 중 이번 배틀필드 2042에서 EA는 기존의 작품들 배틀필드 2, 3 그리고 최초의 배틀필드 1942까지
포탈이라는 말도 안되는(?) 현실 속에서는 상상만 이루던 방식을 통해 기존 작품 속 장비들을
각기 다른 시대 배경의 작품들을 게임 속 2042년에 배틀필드 2042년 포털 모드 속에 모조리 엮었는데요!...

사실 스타크래프트 2 에서 기존 브루드 워를 제작해서 플레이 했듯 또 다른 시점으로는 계속 과거의 추억이 리마스터를 이루듯
모든 시리즈 넘버는 아닐지라도 애착이 형성 되었을 시리즈 들을 각기 입문 시점이 다르고 또...
주력으로 사용하는 장비가 달랐을 플레이어 들의 니즈를(?)
그냥 당연시 늘 원했던 하나의 작품 속에서 기존 작품을 만나는 꿈 같은 일을...단순히 이번에 EA에서 이루어 준 것이죠!...

블랙호크와 스핏파이어가 만나고 F-35와 BF-109가 정말 어쩌면 P-51 머스탱과 F-35가?...격돌 할 수 있고
또 기존 플레이 했던 맵들을 색다른 병과로 혹은...(본인만이 알고 있던 트롤링을...이번 작품에서도?...) 흠흠...;;
즐길수 있고 또 새로운 트롤링이 어떤 것이 있을지 찾아볼수 있겠죠!...
이렇듯 각 시리즈 별 특징을 (스포츠 게임에서는 불가능 하겠지만..) 잘 섞어주길 바라는 우리의 마음에
가장 크게 보답해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로봇 대전이라니!...)

(혹시 먼 훗날 콜 오브 듀티와 배틀 필드의 콜라보 또한?....[매력이 달라 불가능 이라고 생각합니다만!...ㅎㅎ])
이렇듯 말아먹은 V를 완전히 기억 저편으로 날려주고 잊게 만들어준 배틀필드 2042 트레일러
이번엔 포탈 시스템을 살펴 봤습니다만!...다음번엔 삼륜차로 무언가...기분이 얹짢아 졌지만 그럼에도!
해외 게임속에 그것도 배틀필드 속에서 다루어진 한국 배틀필드 2042의 새로운 무대 송도를
같이 살펴 보시겠습니다! ㅎㅎㅎ

여기까지 블루밍의 배틀필드 2042 그 중에서도 포탈 편 이었고요!
다음 포스팅 또한 즐겁게(?) 가볍게(!) 편하게(!) 새로운 소식 접하실수 있도록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블루밍!! ^--^ 7
(역시나 마지막은 트레일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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